1218 | 세이지 | 가정의 덕
12월 18일의 탄생화는 ‘세이지’입니다
세이지는 지중해 연안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특히 남유럽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자생했으며, 로마 시대를 거치며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잎은 회색빛이 도는 녹색이며 부드러운 털이 나 있습니다. 늦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보라색이나 푸른색의 작은 꽃들이 이삭 모양으로 피어납니다. 고대부터 약용, 요리, 정화 의식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세이지의 학명 ‘Salvia’는 라틴어 ‘salvare’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구원하다’ 또는 ‘치유하다’라는 뜻입니다. “정원에 세이지가 자라는 사람이 어찌 죽을 수 있겠는가?”라는 유럽의 오랜 속담이 있을 정도로, 세이지는 장수와 건강의 상징이었습니다. 세이지는 요리에 사용되어 가족의 건강과 풍요를 지키는 허브였습니다.
‘세이지’의 꽃말은 ‘가정의 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