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 | 라벤더 | 기대

라벤더 그림

12월 3일의 탄생화는 ‘라벤더’입니다

라벤더는 지중해 연안이 고향인 친구로 특히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건조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생하며, 고대 로마 시대부터 재배되었습니다. 연보라색의 작은 꽃들이 줄기 끝에 모여 핍니다. 가장 큰 특징은 강력하고 편안한 향기로, 향수, 아로마테라피, 약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라벤더(Lavender)라는 이름은 라틴어 ‘라바레(lavare)’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씻다(to wash)’라는 뜻입니다. 고대 로마인들은 목욕물에 라벤더를 넣어 몸을 씻거나, 세탁 시 라벤더를 넣어 향을 더했습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라벤더가 사랑과 정절을 상징했습니다. 특히 결혼을 약속한 여성들이 라벤더를 지니고 다니며 남편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맹세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라벤더’의 꽃말은 ‘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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