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 | 쑥국화 | 평화
12월 1일의 탄생화는 ‘쑥국화’입니다
쑥국화는 유럽과 아시아가 고향인 친구로 잎은 쑥처럼 깃털 모양으로 갈라져 있고, 줄기 끝에 작고 단추 모양의 노란색 꽃들이 납작하게 모여서 핍니다. 강하고 쓴 향을 가지고 있으며, 독성이 있어 식용 시 주의가 필요하지만, 예로부터 약용 및 방충제로 사용되었습니다. 고대 유럽에서는 쑥국화가 몸을 정화하는 약초로 사용되었으며, 시신을 방부 처리하는 데도 쓰였습니다. 이는 쑥국화가 ‘불멸’과 ‘영원한 삶’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지게 된 배경이 되었습니다. ‘평화’라는 꽃말은, 쓴 약을 먹고 병을 치유하여 고통 없는 영원한 안식에 이른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이는 갈등과 싸움(다툼)을 겪은 후 마침내 도달하는 고요하고 안정된 상태를 상징합니다.
‘쑥국화’의 꽃말은 ‘평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