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 매자나무 | 강인함
11월 22일의 탄생화는 ‘매자나무’입니다
매자나무는 북반구의 온대 및 아열대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친구로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 있으며, 봄에 작고 밝은 노란색 꽃이 핍니다. 가을에는 빨간색의 타원형 열매를 맺으며, 열매는 시큼하지만 식용하거나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날카로운 가시를 통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어떤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자신을 지켜내는 ‘강한 인내’를 상징합니다. 또한 열매가 약용으로 사용되듯이, 가시와 고난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유익한 결실을 얻는다는 의미에서 ‘전화위복’이라는 긍정적인 해석도 가지고 있습니다.
‘매자나무’의 꽃말은 ‘강인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