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 | 메리골드 | 보장된 행복

메리골드 그림

11월 7일의 탄생화는 ‘메리골드’입니다

메리골드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16세기 스페인 탐험가들에 의해 유럽으로 전파되었으며, 그 강인한 생명력과 밝은 색상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선명한 노란색이나 주황색 꽃이 피어납니다. 매우 튼튼하고 병충해에 강해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으며, 독특하고 강한 향(다소 매운 향)을 가지고 있어 해충을 쫓는 데도 유용합니다. 메리골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태양과 신성함을 상징하는 중요한 꽃이었습니다. 멕시코의 아즈텍 문명에서부터 태양신을 기리는 신성한 꽃으로 여겨졌습니다. 멕시코의 유명한 명절인 ‘죽은 자들의 날(Día de Muertos)’에 메리골드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사람들은 강렬한 향기와 밝은 색상이 영혼들을 세상으로 인도하는 길을 만든다고 믿으며, 집과 제단 주변을 메리골드 꽃잎으로 장식합니다. 이는 메리골드가 ‘영원한 기억’과 ‘생과 사를 잇는 연결고리’를 상징함을 보여줍니다. 유럽에서는 메리골드가 ‘마리아의 황금(Mary’s Gold)’이라는 별칭으로 불렸습니다. 12월에 꽃이 피기 힘든 유럽에서, 밝은 노란색 꽃이 피어나 성모 마리아에게 바쳐지는 선물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메리골드의 신성함과 경건함을 강조합니다.

‘메리골드’의 꽃말은 ‘보장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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