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 | 브리오니아 | 고유한 매력
11월 3일의 탄생화는 ‘브리오니아’입니다
브리오니아는 유럽,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특히 지중해 연안 지역과 유럽의 숲 가장자리에서 자생하며, 고대부터 그 강한 약효 때문에 알려져 왔습니다. 작고 연한 녹색 또는 흰색의 꽃이 피고, 가을에 붉거나 검은색의 작은 열매를 맺습니다. 뿌리와 열매 등 식물 전체에 독성이 매우 강하며, 예로부터 민간에서 약용으로 사용할 때는 극도의 주의가 요구되었습니다. 브리오니아의 학명은 그리스어 ‘bryo’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힘차게 싹을 틔우다’라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덩굴이 다른 식물을 압도하듯 빠르게 뻗어 나가는 모습은 멈출 수 없는 강한 생명력을 상징합니다. 브리오니아가 주변의 사물과 식물을 감고 올라가 방해하는 모습, 그리고 그 치명적인 독성은 강하고 독립적인 성격을 상징합니다.
‘브리오니아’의 꽃말은 ‘고유한 매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