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 | 루피너스 | 모성애

루피너스 그림

11월 2일의 탄생화는 ‘루피너스’입니다

루피너스는 종에 따라 다르지만 크게는 북미 서부와 남미 안데스 산맥 그리고 지중해 연안이 고향인 친구입니다. 광범위한 지역에서 자생하며, 각 지역의 품종이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길게 솟은 줄기에 작은 꽃들이 촘촘하고 풍성하게 피어납니다. 꽃의 색깔은 파란색, 보라색, 노란색, 분홍색 등 매우 다채롭고 강렬합니다. 콩과 식물답게 땅을 비옥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며, 씨앗은 식용으로도 사용됩니다. 루피너스는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다음 세대에게 풍요를 물려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꽃송이가 아이들을 돌보듯 줄기 주변을 풍성하게 감싸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용력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연상시켜 ‘모성애’라는 꽃말이 생겼습니다.

‘루피너스’의 꽃말은 ‘모성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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