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 부처꽃 | 깨끗한 마음
10월 11일의 탄생화는 ‘부처꽃’입니다
부처꽃은 북반구의 온대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친구로 습한 환경이라면 어디든 자생하며, 그 강한 생명력 덕분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길게 솟은 줄기에 강렬한 자주색 또는 붉은색 꽃들이 층을 이루며 조밀하게 피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꽃의 색상이 강렬하고, 꽃차례가 단정하여 관상 가치가 높습니다. 한국에서 ‘부처꽃’이라는 이름은 음력 7월 15일 백중날에 연꽃 대신 이 꽃을 꺾어 부처님께 공양하거나, 돌아가신 조상의 넋을 위로하는 데 사용했다는 전통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이는 ‘깨끗한 마음’과 ‘공경’이라는 숭고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부처꽃’의 꽃말은 ‘깨끗한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