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8 | 색비름 | 애정
9월 28일의 탄생화는 ‘색비름’입니다
색비름은 매우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하는 친구로 아메리카 대륙 (중앙 및 남아메리카)과 아시아가 주요 원산지이며, 고대 아즈텍 문명 등에서는 퀴노아처럼 귀중한 곡식(Grain Amaranth)으로 재배되었습니다. 줄기와 잎이 붉거나 노란색 등 화려한 색을 띠는 관상용 품종을 말합니다. 꽃은 작지만 길게 드리워진 꼬리 모양으로 촘촘하게 피어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특히 이 꽃은 말린 후에도 색이 잘 바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색비름의 꽃말인 ‘불멸’과 ‘영원한 사랑’은 고대부터 이어져 온 이 꽃의 독특한 성질에서 비롯됩니다. ‘아마란스(Amaranth)’라는 이름은 그리스어 ‘Amarantos’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시들지 않는’ 또는 ‘영원히 남는’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아마란스 꽃은 시든 후에도 색과 형태를 오랫동안 유지합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 꽃을 영생과 불멸의 상징으로 여겨, 영웅이나 고인의 무덤을 장식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이는 죽음도 막지 못하는 영원한 기억과 사랑을 상징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꽃말 문화에서 붉은색 아마란스는 ‘변치 않는 사랑’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특히 시들지 않는 특성 덕분에 ‘나의 사랑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는 확고한 맹세를 담아 연인에게 선물되었습니다.
‘색비름’의 꽃말은 ‘애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