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5 | 다알리아 | 화려함
9월 15일의 탄생화는 ‘다알리아’입니다
다알리아는 중앙아메리카가 고향인 친구로 오랜 역사를 지닌 식물입니다. 아즈텍인들은 다알리아의 덩이뿌리를 식용으로 사용했으며, 줄기의 긴 속이 빈 부분을 물을 나르는 데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18세기 말 스페인의 식물학자들에 의해 다알리아가 유럽으로 전해졌습니다. 처음에는 덩이뿌리를 감자처럼 식용으로 활용하려 했지만 맛이 없어 실패하고 대신 꽃의 아름다움이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다알리아는 한자로 ‘대려화(大丽花)’라고 하는데, 이는 크고 고운 꽃이라는 뜻입니다. 크고 화려한 모습과 다양한 색상 때문에 여러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품종 개량을 통해 너무나 많은 모습으로 변했기 때문에 변덕을 상징하기도 하고, 멕시코에서는 영원한 사랑과 결혼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집니다.
‘다알리아’의 꽃말은 ‘화려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