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9 | 꽃담배 | 그대 있어 외롭지 않네

꽃담배 그림

8월 29일의 탄생화는 ‘꽃담배’입니다

꽃담배는 남아메리카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유럽 탐험가들에 의해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이 꽃에는 질병을 치료하고 영혼을 정화하는 힘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고대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담배는 단순히 기호품이 아니라 신성한 의식에 사용되는 약초였습니다. 유럽에 처음 전해졌을때도 약초로 여겨졌습니다. 프랑스 대사 ‘장 니코’는 담배를 두통과 피부병 치료제로 프랑스 왕실에 소개했습니다. 이 공로로 담배의 학명인 ’Nicotiana’가 그의 이름에서 유래하게 되었고, 담배의 두 성분인 ‘nicotine’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점차 담배는 피우는 용도로 확산되었고, 이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종들만 관상용으로 개량되면서 오늘날의 꽃담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담배는 처음에는 신의 축복이 담긴 성스러운 약초였지만 점차 중독성 물질로 인식되며 긍정적인 의미보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더 많이 다뤄지게 된, 양면성을 가진 식물입니다.

‘꽃담배’의 꽃말은 ‘그대 있어 외롭지 않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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