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8 | 패랭이꽃 | 언제나 사랑해
7월 28일의 탄생화는 ‘패랭이꽃’입니다
패랭이꽃은 중국 북부와 한국, 몽골 등 동아시아가 고향인 친구로 예로부터 한국 들판에서 자생해 온 야생화 입니다. 패랭이는 조선시대 평민이나 선비들이 쓰던 삿갓 모자의 이름으로 꽃잎의 모양이 패랭이 모자의 끝단처럼 톱니모양으로 갈라져 있어서 패랭이꽃이라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만큼 민중적이고 소박한 정서를 담은 꽃입니다. 패랭이꽃에 얽힌 전설이 있습니다. 도깨비가 패랭이를 쓰고 사람을 놀라게 하다가 자신이 사람에게 받은 도움을 갚기 위해 꽃으로 환생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패랭이꽃을 도깨비꽃이라 부르기도 하며 도깨비의 장난과 순수함이 깃든 꽃으로 여겨졌습니다.
‘패랭이꽃’의 꽃말은 ‘언제나 사랑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