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6 | 비단향꽃무 | 진정한 아름다움
7월 16일의 탄생화는 ‘비단향꽃무’입니다
비단향꽃무는 열대 아프리카가 고향인 친구로 아시아쪽으로 유입되어 귀화식물이 되었습니다. 향이 매우 강해서 마치 비단에 배인 향수처럼 표현됩니다. ‘꽃무’는 꽃무늬 또는 수풀을 뜻하며 들꽃류의 고유명에 자주 붙는 순우리말 입니다. 비단향꽃무는 현대 시나 산문에서 종종 등장합니다. 작지만 절대 잊혀지지 않는 꽃, 길가에 있어도 품격을 지닌 존재, 사람들 틈에 조용히 스며있는 사랑같은 이미지로 해석됩니다.
‘비단향꽃무’의 꽃말은 ‘진정한 아름다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