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3 | 잡초의 꽃 | 실제적인 사람

잡초의 꽃 그림

7월 13일의 탄생화는 ‘잡초의 꽃’입니다

‘잡초’란 인간이 의도한 작물이나 꽃이 아닌 식물입니다. 인간의 기준에서는 쓸모 없는 풀이지만 잡초는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잡초는 여러 이야기의 소재로 쓰였습니다. 한 동양 설화에서는 노란 민들레로 어머니의 병을 고친 이야기도 있고, 유럽 전설에서는 마녀들이 자신의 정원에서 얻은 잡초로 여러가지 물약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잡초는 강하고 따뜻함. 자연의 신비, 여성의 힘, 억압된 지혜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윤동주나 고은 같은 소설가의 문학 작품 속에서 잡초는 질긴 생명력과 저항, 의지를 나타냅니다. 잡초는 스스로 살아내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잡초의 꽃’의 꽃말은 ‘실제적인 사람’입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