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 | 아스포델 | 나는 당신의 것

아스포델 그림

7월 11일의 탄생화는 ‘아스포델’입니다

아스포델은 지중해 연안 지역, 특히 그리스, 이탈리아, 북아프리카가 고향인 친구로 고대 그리스 신화와 문학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신비롭고 상징적인 꽃입니다. 아스포델은 죽음과 저승의 꽃으로 여겨집니다. 죽은자들이 머무는 들판의 이름이 ‘아스포델 초원(Asphodel Meadows)’이라고 합니다. 아스포델 초원은 지옥도 천국도 아닌 평범한 영혼들이 영원히 거니는 중립적인 공간으로 묘사됩니다.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 헤르메스는 죽은자들을 아스포델 초원으로 안내합니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중 오디세우스가 저승을 방문할 때 그는 아킬레우스의 영혼이 아스포델 초원에서 서성이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스포델’의 꽃말은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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