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4 | 자목련 | 자연애
7월 4일의 탄생화는 ‘자목련’입니다
자목련은 중국이 고향인 친구로,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정원수입니다. 특히 명청 시대에는 궁궐 정원과 사찰 등에서 귀한 꽃으로 여겨졌습니다. 18세기 후반 유럽에 소개되어 관상용으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일본과 한국에서도 널리 재배되었습니다. 자목련은 중국에서 여성의 정숙함과 인내를 상징하며, 고대 중국에서는 ‘꽃 중의 귀부인’이라 불릴 정도로 귀족 여성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불교 문화권에서는 목련은 깨닳음과 고요한 마음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특히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나오는 모습은 “욕망을 비워낸 자에게 먼저 도가 피어난다.”는 깨닳음의 상징처럼 해석되기도 합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