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 | 레제다오도라타 | 매력

레제다오도라타 그림

6월 12일의 탄생화는 ‘레제다오도라타’입니다

레제다 오도라타는 북아프리카와 지중해가 고향인 친구로 특히 이집트, 리비아 등지에서 자생했으며, 향기가 너무나 좋아 고대부터 향수의 원료로 사용되기 위해 유럽 전역으로 전파되었습니다. 꽃이 작고 수수하여 겉모습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꽃의 색깔도 옅은 녹색이나 흰색이 섞여 잘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름의 ‘Odorata'(향기롭다는 뜻)에서 알 수 있듯이, 매우 강렬하고 달콤하며 독특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이 향기 때문에 ‘가장 향기로운 꽃’ 중 하나로 꼽힙니다. 빅토리아 시대 유럽의 사교계에서는 외모의 화려함보다 내면의 덕목과 조용함을 중시했습니다. 레제다는 수수하여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가까이 가면 황홀한 향기가 나는 특성 때문에 ‘겉모습보다 내면의 가치가 훨씬 훌륭함’을 상징했습니다. 그래서 “나의 매력은 겉모습에 있지 않으니, 당신이 알아주기를 바란다”는 은밀한 메시지를 담는 꽃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레제다오도라타’의 꽃말은 ‘매력’입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