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 | 슈미트티아나 | 사모하는 마음
6월 7일의 탄생화는 ‘슈미트티아나’입니다
슈미트티아나는 동아시아의 극동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러시아의 극동 지역, 일본, 그리고 한국의 해안가나 모래가 많은 지역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보다는 잎이 아름다워 은쑥이라고도 불립니다. 잎은 매우 가늘고 섬세하게 갈라져 있으며, 부드러운 은백색을 띠어 정원에서 다른 식물들과 멋진 색상 대비를 이룹니다. 꽃은 작고 눈에 띄지 않게 핍니다. 쑥속의 학명인 ‘Artemisia’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달과 사냥, 야생의 여신 아르테미스(Artemis)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고대인들은 아르테미스가 여성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믿었으며, 쑥(Artemisia)이 여성 질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점을 들어 여신의 풀로 신성시했습니다. 슈미트티아나의 은빛 잎은 여신 아르테미스의 상징인 달빛과 연결되어, 보호와 순결을 상징하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슈미트티아나는 겉으로는 순종적이고 조용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강인한 치유력과 고귀한 품성을 가진 사람을 상징합니다.
‘슈미트티아나’의 꽃말은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