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2 | 귀고리꽃 | 열렬한 마음

귀고리꽃 그림

5월 22일의 탄생화는 ‘귀고리꽃’입니다

귀고리꽃은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특히 안데스 산맥)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18세기 후반 유럽으로 전파된 후, 그 독특한 생김새 덕분에 고급 관상용 꽃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개량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꽃잎과 꽃받침이 두 겹으로 되어 있고 강렬한 색상(자주색, 붉은색, 분홍색 등)이 대비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꽃이 아래를 향해 매달려 있어 한국에서는 ‘귀고리꽃’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귀고리꽃은 마치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무희가 고개를 숙이고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라고 하여, 정열적이고 활기찬 기쁨을 상징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 꽃말(플로리오그래피)에서는 이 꽃을 연인에게 보낼 때 “내 마음은 당신을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불타고 있습니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선물로 여겼습니다. 귀고리꽃은 겉모습처럼 활발하고 열정적이며,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탄생화입니다.

‘귀고리꽃’의 꽃말은 ‘열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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