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7 | 딸기 | 사랑과 존경

딸기 그림

5월 7일의 탄생화는 ‘딸기’입니다

딸기는 아메리카대륙이 고향인 친구로 현재의 재배종(Fragaria × ananassa)은 18세기 유럽에서 북미의 버지니아 딸기와 남미의 칠레 딸기가 우연히 교배되어 탄생한 하이브리드종 입니다. 5장의 흰색 꽃잎을 가진 작은 꽃을 피웁니다. 우리가 먹는 붉은 열매는 실제로는 꽃받침이 비대해진 것으로, 독특한 하트 모양과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로마 신화에서 사랑의 여신 비너스(Venus)는 자신이 사랑하던 아도니스(Adonis)의 죽음을 슬퍼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비너스의 눈물이 땅에 떨어지자, 그 눈물이 하트 모양의 작은 빨간 딸기로 변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때문에 딸기는 사랑과 비극적인 애정을 동시에 상징합니다. 기독교 전통에서 딸기는 잎이 세 장으로 갈라져 있어 삼위일체(Holy Trinity)를 상징했습니다. 또한, 열매의 붉은색은 희생과 사랑을 의미하며, 딸기를 따서 먹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노고를 기리고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딸기’의 꽃말은 ‘사랑과 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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