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8 | 자운영 | 감화

자운영 그림

4월 18일의 탄생화는 ‘자운영’입니다

자운영은 동아시아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논이나 밭에 심겨 땅의 힘을 북돋아주는 용도로 오랫동안 재배되어 왔습니다. 자운영은 자신의 생을 마감할 때 땅 속에 질소 성분을 풍부하게 남겨, 그 땅에서 자랄 다음 작물(주로 벼)에게 아낌없는 양분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에게 이로움을 주는 행위가 ‘관대한 사랑’이라는 숭고한 꽃말로 해석되었습니다. 봄이 되면 논밭이 온통 자줏빛 꽃으로 뒤덮이는 모습은 장관을 이루는데, 이는 농부들에게 풍요로운 수확에 대한 희망과 행복을 선사했습니다. 겉으로 화려하게 드러나지 않고 묵묵히 땅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은 진정한 의미의 헌신과 성실함을 상징합니다.

‘자운영’의 꽃말은 ‘감화’입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