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7 | 독일창포 | 멋진 결혼
4월 17일의 탄생화는 ‘독일창포’입니다
독일창포는 지중해 연안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유럽 전역에 걸쳐 널리 재배되었으며, 특히 독일 지역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보급되면서 ‘독일 창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크고 화려한 꽃이 피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흔한 색은 보라색이지만, 다양한 색으로 개량되어 정원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잎은 검처럼 곧고 뾰족하며, 꽃잎은 세 장씩 위와 아래로 펼쳐지는 독특한 형태를 가집니다. 붓꽃(Iris)은 그리스 신화 속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Iris)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이리스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무지개를 타고 다니며 신들의 메시지(좋은 소식)를 인간에게 전달하는 전령사였습니다. 이 때문에 붓꽃은 ‘좋은 소식’과 ‘희망’을 상징합니다. 붓꽃을 양식화한 문양인 ‘플뢰르 드 리스(Fleur-de-lis)’는 프랑스 왕실의 상징(문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붓꽃이 고귀함과 명예, 그리고 웅변을 상징했음을 보여줍니다.
‘독일창포’의 꽃말은 ‘멋진 결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