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 | 아도니스 | 영원한 행복

아도니스 그림

4월 6일의 탄생화는 ‘아도니스’입니다

아도니스는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 및 한대 지역에 걸쳐 분포하는 친구로 특히 한국의 복수초(Adonis amurensis)는 동아시아 산지에서 자생하며, 이른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야생화입니다. 눈이 녹기도 전에 땅을 뚫고 선명한 노란색 꽃을 피우는 가장 이른 봄꽃 중 하나입니다. 꽃잎은 윤기가 나며, 해가 뜨면 피고 흐리면 오므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아프로디테가 사랑했던 미소년 아도니스가 사냥 중 멧돼지에게 살해당하는 비극을 겪습니다. 여신은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눈물을 흘렸고, 아도니스의 피와 여신의 눈물이 떨어진 땅에서 꽃이 피어났습니다. 이 꽃은 슬픔을 극복하고 매년 다시 피어나 영원히 지속되는 사랑(영원한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눈 속에서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은 사랑하는 이의 강한 회복력과 영원한 존재를 상징합니다.

‘아도니스’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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