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7 | 콩꽃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콩꽃 그림

3월 17일의 탄생화는 ‘콩꽃’입니다

콩꽃은 원산지가 매우 다양한 친구로 인류가 재배한 가장 오래된 작물 중 하나입니다. 동아시아(대두, 팥), 남아메리카(강낭콩), 근동(렌즈콩) 등 여러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기원하여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꽃은 작고 나비 모양이며, 붉은색, 보라색, 흰색 등 다양한 색으로 피어납니다. 콩꽃이 진 후에는 우리가 먹는 콩이 든 꼬투리(열매)가 맺히며, 콩과 식물은 땅에 질소를 공급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콩꽃이 지고 맺는 풍성한 꼬투리는 곧 수확과 풍요, 그리고 공동체의 만족을 의미합니다.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꽃말은 농부의 성실한 노력과, 그 노력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상징합니다. 콩과 식물은 뿌리를 통해 땅에 질소를 공급하여 다음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남을 이롭게 하는 조용한 ‘성실’과 헌신적인 태도가 꽃말에 담겨 있습니다.

‘콩꽃’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입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