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5 | 독당근 | 헌신적인 사랑

독당근 그림

3월 15일의 탄생화는 ‘독당근’입니다

독당근은 유럽과 북아프리카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고대부터 지중해 연안을 따라 널리 자생했으며, 그 독성 때문에 고대 그리스에서는 사약(死藥)의 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일반 미나리나 당근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줄기 끝에 작고 흰색의 꽃들이 모여 우산 모양으로 피어납니다. 이 식물은 외형은 연약하고 아름답지만, 식물 전체에 맹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Socrates)는 아테네 법정의 판결에 따라 독당근으로 만든 사약을 마시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 역사적 사건은 독당근을 정의와 진리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숭고한 정신의 상징으로 만들었습니다. 독당근은 꽃이 작고 섬세하지만 맹독을 품고 있습니다. 이는 겉모습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강력하고 치명적인 힘을 상징합니다.

‘독당근’의 꽃말은 ‘헌신적인 사랑’입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