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 | 밤꽃 | 진심
3월 8일의 탄생화는 ‘밤꽃’입니다
밤꽃은 동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 북반구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하는 친구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자생하는 밤나무(밤)는 중요한 식량 자원이자 한국의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5월 말에서 6월 초에 길게 늘어진 연한 노란색 또는 녹색의 수꽃 이삭(미상화)이 피는데, 이 꽃은 독특하고 강렬한 향기를 내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가을에는 단단하고 뾰족한 가시로 덮인 밤송이 안에 달콤한 밤 열매를 맺습니다. 밤 열매는 가을에 추수를 하여 사람들에게 영양과 포만감을 줍니다. 이는 가족이나 연인에게 따뜻함과 안정을 주는 ‘포근한 사랑’을 상징합니다.
‘밤꽃’의 꽃말은 ‘진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