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7 | 황새냉이 | 사무치는 그리움

황새냉이 그림

3월 7일의 탄생화는 ‘황새냉이’입니다

황새냉이는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등 북반구의 온대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친구로 한국의 들판에서도 이른 봄부터 흔히 볼 수 있는 자생 식물 중 하나입니다. 이른 봄에 작고 앙증맞은 흰색의 네 장 꽃잎을 가진 꽃이 피며, 꽃이 진 후 열리는 길쭉한 씨방(열매)이 황새의 부리를 닮았다고 하여 ‘황새냉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잎은 식용 가능하며, 약간 쌉싸름한 맛이 납니다. 열매의 모양이 황새의 부리를 닮았다는 것은 동서양의 전설에서 행복과 새로운 생명(아기)을 가져다주는 상징인 황새와 연결됩니다.

‘황새냉이’의 꽃말은 ‘사무치는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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