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 | 데이지 | 명랑

데이지 그림

3월 6일의 탄생화는 ‘데이지’입니다

데이지는 유럽과 서아시아가 고향인 친구로 유럽 전역의 들판이나 잔디밭에서 흔하게 자생하며, 그 소박하고 강한 생명력 덕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흰색 꽃잎이 노란색의 중심부를 둥글게 감싸고 있는 소박한 모습이 특징입니다. 해가 뜨면 꽃잎을 펼치고 해가 지면 오므리는 습성이 있어, ‘태양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지의 영어 이름 ‘Daisy’는 고대 영어 “daeges eage”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태양의 눈(Day’s Eye)’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데이지가 해의 움직임에 따라 꽃을 열고 닫는 습성에서 비롯되었으며, 태양과 희망을 상징합니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님프 벨리데스(Belides)가 숲과 들판의 신에게 구애를 받았을 때, 자신의 순결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작고 소박한 데이지 꽃으로 변신시켰다고 전해집니다.

‘데이지’의 꽃말은 ‘명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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