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5 | 수레국화 | 행복감

수레국화 그림

3월 5일의 탄생화는 ‘수레국화’입니다

수레국화는 지중해연안이 고향인 친구로 옛날에 밀밭 사이에서 흔히 자랐기 때문에 Corn flower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켄타우로스가 전쟁중 독화살을 맞았을 때 상처를 수레국화로 치료했다고 전해집니다. 수레국화는 또한 프로이센의 국화입니다. 19세기 프로이센의 왕비 루이제는 나폴레옹 전쟁때 피난 중 아이들을 밀밭에 숨기고수레국화로 화관을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이후 프로이센의 국화가 되었고, 독일 통일 이후에도 독일 북부 지방의 상징으로 남아있습니다. 특히 ‘프로이센 블루’라는 전통 색상은 수레국화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 참전 용사들이 파란 수레국화를 달았는데, 이는 젊고 순수한 희생을 뜻하는 것이었고, 프랑스는 지금도 Bleuet de France라는 이름을 참전용사 추모 기금 모금에 사용합니다. 영국과 북유럽에서는 청년이 수레국화를 모자에 꽂으면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수레국화’의 꽃말은 ‘행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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