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7 | 아라비아의별 | 순수

아라비아의별 그림

2월 27일의 탄생화는 ‘아라비아의별’입니다

아라비아의 별은 지중해 연안과 서아시아(중동)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특히 성경의 무대가 되는 지역에서 흔히 자생하며, 그 역사적, 종교적 상징성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줄기 끝에 작고 깨끗한 흰색의 별 모양 꽃들이 모여 피어납니다. 꽃의 중심부가 짙은 색을 띠어 마치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라비아의 별’이라는 이름은 성경에서 동방박사들을 예수의 탄생지로 인도했던 ‘베들레헴의 별’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는 어둠 속에서도 길을 안내하는 희망의 빛과 구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순백의 꽃 색깔은 티 없는 순수함을 상징하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모습은 절망 속에서도 잃지 않는 강한 희망을 의미합니다. 별처럼 변치 않고 굳건하게 피어나는 모습은 사랑이나 신념에 대한 ‘일편단심’을 상징합니다.

‘아라비아의별’의 꽃말은 ‘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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