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1 | 네모필라 | 애국심
2월 21일의 탄생화는 ‘네모필라’입니다
네모필라는 북아메리카,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태평양 연안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캘리포니아의 야생화로 유명하며, 그 아름다움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관상용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꽃은 쟁반 모양으로 넓게 피며, 다섯 장의 꽃잎이 있습니다. 특히 네모필라 멘지에시(N. menziesii)는 하늘색의 꽃잎 중앙에 흰색 무늬가 있어 ‘아기의 푸른 눈(Baby Blue Eyes)’이라는 예쁜 별명으로 불립니다. 네모필라의 학명은 그리스어 ‘nemos'(작은 숲, 덤불)와 ‘phileo'(사랑한다)의 합성어로, ‘숲을 사랑하는’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조용하고 그늘진 곳을 좋아하는 식물의 성격과 고향(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상징합니다. ‘애국심’이라는 꽃말은 네모필라가 미국의 캘리포니아 등 특정 지역의 상징적인 야생화로 널리 알려지면서, 고향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상징하는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네모필라의 맑고 푸른 색상은 순수한 마음과 평온함을 상징합니다. 이는 타인에게 쉽게 분노하지 않고 ‘용서’할 줄 아는 너그러운 마음을 의미합니다.
‘네모필라’의 꽃말은 ‘애국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