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1 | 담쟁이덩굴 | 우정
1월 21일의 탄생화는 ‘담쟁이덩굴’입니다
담쟁이덩굴은 유럽,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등 지중해 연안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친구로 고대부터 건축물이나 벽을 덮는 관상용 식물로 널리 재배되었습니다. 잎은 짙은 녹색이며, 줄기에서 나오는 흡착근(빨판 같은 뿌리)을 이용해 벽이나 나무에 단단히 붙어 위로 기어오릅니다. 사계절 푸르른 상록수입니다. 담쟁이덩굴이 한번 감고 올라간 곳을 절대 놓지 않고 굳게 달라붙어 있는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변치 않는 정절과 헌신적인 사랑을 맹세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 때문에 서양에서 결혼식 부케나 장식에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서로 기대어 돕고 굳건히 함께하는 모습은 영원하고 끈끈한 우정을 상징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담쟁이덩굴은 술과 축제의 신 디오니소스(바쿠스)에게 신성한 식물이었습니다. 디오니소스의 축제 때 담쟁이덩굴 화관을 썼는데, 이는 강한 생명력과 축복을 의미했습니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