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7 | 수영 | 친근한 정
1월 17일의 탄생화는 ‘수영’입니다
수영은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 및 한대 지역에 넓게 분포하는 친구로 특히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야생으로 흔히 자생하며, 오래전부터 식용 및 약용으로 사용되어 온 역사가 있습니다. 미나리를 닮은 듯 길쭉한 잎을 가졌고, 잎에는 oxalic acid 성분이 있어 신맛이 납니다. 유럽에서는 샐러드나 수프 재료로 사용되는 식용 허브입니다. 꽃은 작고 붉은빛을 띠며, 이삭 모양으로 줄기 끝에 핍니다. 수영의 잎은 시큼하고 톡 쏘는 맛 때문에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큼함은 음식을 조화롭게 만들고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겉으로는 까칠하거나 퉁명스러울 수 있지만, 속으로는 깊은 친근한 애정과 다정한 정을 품고 있는 사람의 성품을 상징합니다. 신맛이 나는 풀이라는 특성 때문에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성격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수영’의 꽃말은 ‘친근한 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