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4 | 시클라멘 | 내성적 성격

시클라멘 그림

1월 14일의 탄생화는 ‘시클라멘’입니다

시클라멘은 지중해 연안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특히 그리스, 터키, 레바논 등 동부 지중해 지역에서 자생했으며, 그 독특한 아름다움 덕분에 유럽으로 전파되어 실내 원예 식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트 모양의 잎과 아래로 처진 줄기 위로 나비처럼 솟아오른 독특한 꽃잎이 특징입니다. 시클라멘의 학명 ‘Cyclamen’은 그리스어로 ‘원(Circle)’을 뜻하는 kyklos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줄기가 굽어지는 모양이나 둥근 알뿌리 모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꽃 색깔은 주로 빨강, 분홍, 흰색 등 다양하며,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실내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웁니다. 일부 기독교 전설에서는 시클라멘의 꽃 중앙에 있는 짙은 색 무늬가 성모 마리아의 피 흘리는 심장을 상징한다고 여겨졌습니다. 이 때문에 시클라멘은 깊은 동정심과 숭고한 헌신을 의미하는 꽃으로 해석됩니다.

‘시클라멘’의 꽃말은 ‘내성적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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