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 레몬버베나 | 인내

레몬버베나 그림

11월 13일의 탄생화는 ‘레몬버베나’입니다

레몬버베나는 남미가 고향인 친구로, 특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지의 안데스 산맥 주변에서 자생했으며, 17세기경 스페인 탐험가들에 의해 유럽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잎은 길쭉하고 끝이 뾰족하며, 레몬보다 훨씬 강하고 순수한 레몬 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름에 작고 흰색 또는 옅은 보라색의 꽃들이 모여 핍니다. 주로 허브티나 요리, 향수 원료로 사용됩니다. 고대부터 레몬 버베나의 잎은 사랑의 부적이나 매력을 높이는 향수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허브를 몸에 지니거나 목욕물에 넣으면, 그 향기가 사람들에게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여 사랑을 끌어당긴다고 믿었습니다. 레몬 버베나의 강한 향은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사랑의 맹세와 헌신을 상징하기도 하며, 이별하는 연인에게 상대방을 기억하고 사랑을 간직하라는 의미로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레몬버베나’의 꽃말은 ‘인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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