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 | 전나무 | 숭고함
10월 7일의 탄생화는 ‘전나무’입니다
전나무는 북반구의 온대 및 한대 지역의 고산 지대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친구로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등 추운 산악 지역이 원산지이며, 한국에서는 구상나무와 같은 다양한 전나무 종류가 자생하고 있습니다. 피라미드 모양의 곧고 단정한 수형(樹形)이 특징입니다. 잎은 짧고 날카로우며, 솔방울이 하늘을 향해 곧게 달리는 것이 다른 침엽수와 구별되는 점입니다. 나무의 크기가 웅장하여 크리스마스트리로 주로 사용됩니다. 전나무는 크리스마스트리로 가장 유명합니다. 이는 겨울의 어둠 속에서도 푸름을 잃지 않는 나무의 특성이 ‘영원한 생명’과 ‘희망’을 상징하며, 어둠을 이겨낸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고대 유럽에서는 전나무가 벼락을 피하고 병충해에 강하며, 그 향기가 사람의 영혼을 맑게 해준다고 믿었습니다. 전나무가 다른 나무들 사이에서 가장 곧고 높게 솟아오르는 웅장한 모습은 고귀한 지위와 성공적인 출세를 상징했습니다. 높은 목표를 향해 굳건히 나아가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전나무’의 꽃말은 ‘숭고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