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0 | 삼나무 | 웅대

삼나무 그림

9월 30일의 탄생화는 ‘삼나무’입니다

삼나무는 지중해 연안과 서부 히말라야 산맥의 고산 지대가 고향인 친구로 특히 레바논 삼나무(Cedar of Lebanon)가 가장 유명하며, 레바논 국기에도 등장할 만큼 역사적, 종교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특히 향기가 좋고 재질이 단단하며 잘 썩지 않아 예로부터 건축재로 매우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삼나무는 고대 문명에서부터 신성함과 불멸을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나무였습니다. 삼나무는 성경에 자주 등장하며, 특히 구약성서에서 솔로몬 왕이 하나님의 성전(聖殿)을 지을 때 사용한 주요 목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삼나무의 목재가 매우 단단하고 향이 좋으며 해충이 꼬이지 않아 영원히 썩지 않는다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삼나무’의 꽃말은 ‘웅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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