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2 | 퀘이킹그라스 | 흥분
9월 22일의 탄생화는 ‘퀘이킹그라스’입니다
퀘이킹그라스는 유럽과 서아시아가 고향인 친구로 ‘흔들리는 풀’이라는 뜻입니다. 현재는 북미와 아시아 등 전 세계 온대 지역에 퍼져 있으며, 그 독특한 모습 때문에 드라이플라워나 관상용 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한국에서도 ‘방울새풀’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은 이삭(열매가 맺히는 부분)이 하트 모양이나 방울 모양으로 매달려 있어 아주 미세한 바람에도 흔들리고 떨리는(quaking) 모습을 보입니다. 이 꽃을 선물하는 것은 “당신을 만날 생각에 나는 이렇게 설레고 떨립니다”라는 감정을 전달하는 은유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이는 사랑이나 중요한 사건을 앞두고 느끼는 순수한 흥분과 기대를 나타냅니다.
‘퀘이킹그라스’의 꽃말은 ‘흥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