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 | 갯개미취 | 추억

갯개미취 그림

9월 9일의 탄생화는 ‘갯개미취’입니다

갯개미취는 동아시아가 고향인 친구로 바닷가에서 자라는 개미취라는 뜻입니다. 개미취는 가을에 피는 취나물입니다. 한자로는 ‘빈자완(滨紫菀)’이라고 하는데, 바닷가에 피는 보라색 국화라는 뜻으로 갯개미취가 바닷가에서 자라며 보라색 꽃을 피우는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갯개미취는 한방에서 ‘자완’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뿌리줄기는 진해, 거담 작용이 있어 기침과 가래를 삭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기관지 질환을 치료하는 약재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갯개미취는 바닷가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꽃을 피워냅니다. 그 강인한 생명력 때문에 갯개미취는 역경을 이겨내는 끈기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꽃이 시들어가는 늦가을에 갯개미취는 보랏빛 꽃을 피워 갯바위를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니는 ‘이별’, ‘쓸쓸함’과 같은 가을의 정서와 함께, ‘변치 않는 기다림’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갯개미취’의 꽃말은 ‘추억’입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