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 | 마거리트 | 마음속에 감춘 사랑
9월 3일의 탄생화는 ‘마거리트’입니다
마거리트는 아프리카 북서부의 카나리아 제도가 고향인 친구로 한자로는 ‘목통호(木茼蒿)’인데 나무처럼 단단한 줄기와 쑥갓과 비슷한 잎 때문에 붙여진 이름 입니다. 영어이름 ‘마거리트(Marguerite)’는 라틴어 ‘마르가리타(Margarita)’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진주’라는 뜻입니다. 이는 마거리트의 하얀 꽃이 진주처럼 순수하고 아름답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입니다. 카나리아 제도를 탐험하던 식물학자들에 의해 유럽으로 전해진 후 그 순수한 아름다움 덕에 많은 유럽인들의 정원에서 사랑받는 꽃이 되었습니다. 마거리트의 순수한 아름다움 때문인지 사랑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마거리크는 서양에서 사랑 점을 칠 때 자주 사용되는 꽃입니다. 꽃잎을 하나씩 떼어내며 ‘나를 사랑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를 반복하는 놀이는 마거리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 꽃잎에 해당하는 답이 진심이라고 믿는 풍습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습니다.
‘마거리트’의 꽃말은 ‘마음속에 감춘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