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 | 호랑이꽃 | 나를 사랑해 주세요
9월 1일의 탄생화는 ‘호랑이꽃’입니다
호랑이꽃은 중앙아메리카가 고향인 친구로 고대문명에서부터 재배된 역사가 깊은 식물입니다. 호랑이꽃은 아즈텍인들이 ‘오셀로소치틀(oceloxochitl)’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재규어꽃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이 꽃이 신성한 힘을 가졌다고 믿고 종교 의식에 사용하거나 약용으로 활용했습니다. 호랑이꽃은 16세기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스페인 탐험가 프란시스코 에르난데스가 멕시코를 탐험하면서 이 꽃을 발견하고 유럽으로 가져갔습니다. 호랑이꽃은 그 강렬한 생김새 때문에 ‘단 하루의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꽃이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드는 하루살이 꽃이라는 특징에서 유래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코르브사(corbosa)’ 또는 ‘코르브사 데 티그레(corbosa de tigre)’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멕시코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피어나는 강인하고 야성적인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집니다.
‘호랑이꽃’의 꽃말은 ‘나를 사랑해 주세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