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 | 시스터스 | 인기

시스터스 그림

8월 9일의 탄생화는 ‘시스터스’입니다

시스터스는 지중해 연안이 고향인 친구로 건조하고 척박한 석회질의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종이처럼 얇은 꽃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소 3000년 전부터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였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스터스의 수지 라브다넘을 향료, 방부제, 약제로 사용하였습니다.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도 향수나 연고 제작에 사용하였고, 중세 유럽에서는 치유와 보호의 식물로 수도원 정원에서 재배하였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신들이 모여 라브다넘의 쓰임을 정할 때 신들은 그것을 부상의 치료약으로 정했지만 여신들은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화장품으로 쓰자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두 의견이 모두 채택되어 라브다넘은 치유와 미용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들은 라브다넘 향을 몸과 옷에 발라 사악한 영혼과 질명을 막았습니다. 투탕카멘 무덤에서도 라브다넘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시스터스 가지를 집 입구에 걸어두면 악령과 전염병을 막는다고 믿었습니다. 십자군 전쟁 시기 중동에서 돌아온 병사들이 시스터스 향을 귀국길에 지나고 와 전파했습니다.

‘시스터스’의 꽃말은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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