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7 | 제라늄 | 진실한 애정

제라늄 그림

7월 27일의 탄생화는 ‘제라늄’입니다

제라늄은 남아프리카가 고향인 친구로 17-18세기 영국, 프랑스 상류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19세기에는 향기와 방충 효과로 정원, 실내 장식용으로 대중화 되었고, 현대에는 약 200여 종으로 분화되어 관상, 약용, 아로마테라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라늄에 얽힌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스만 제국의 어느 왕이 죽은 왕비의 무덤 앞에 장미를 심었지만 다음 해엔 거기서 다른 꽃이 피어났습니다. 그 꽃은 은은한 향기를 풍기며 무덤을 지켰고, 사람들은 그것을 ‘여인의 향이 남은 꽃’이라는 의미의 ‘제라늄’으로 불렀습니다. 독일과 스위스의 시골마을에서는 창가에 붉은 제라늄을 두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는 나쁜 기운이나 질병이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준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제라늄’의 꽃말은 ‘진실한 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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