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5 | 말오줌나무 | 열심
7월 25일의 탄생화는 ‘말오줌나무’입니다
말오줌나무는 한국과 중국 동북부, 러시아 극동지역에 사는 친구로 산기슭과 계곡 주변 습한곳에서 자랍니다. 말오줌나무라는 이름에는 여러가지 유래가 있습니다. 꽃이 피면 말이 냄새를 맡고 모여들어 그 주변에서 오줌을 자주 누었다는 이야기와 꽃에서 풍기는 강한 향이 말 오줌 냄새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향기로운 시트러스 계열의 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향이 강하고 인상적이며 동물이 모이는 식물이라는 특징에서 민속적 감각으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말오줌나무’의 꽃말은 ‘열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