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7 | 흰색장미 | 존경

흰색장미 그림

7월 17일의 탄생화는 ‘흰색장미’입니다

흰색장미는 유럽이 고향인 친구로 대표적으로는 Rosa alba가 있습니다. 고대 로마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중세 유럽 왕실에서 매우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약 16세기부터 정원 장미로 개량되었습니다. 흰장미에 얽힌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전쟁에서 연인 아도니스를 잃고 그의 피 위에 떨어진 자신의 눈물에서 붉은 장미가 피었고, 그녀가 묵묵히 견딘 사랑의 고통에서는 흰 장미가 피었습니다. 영국 역사에서 큰 전쟁이었던 장미전쟁에서 요크가문의 상징이 흰장미였고, 랭커스터 가문은 붉은장미를 사용했습니다. 독일에서는 ‘화이트로즈 운동’이 있었는데,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뮌헨에서 나치에 저항한 학생들이 만든 비폭력 저항 단체의 이름이 바로 ‘화이트로즈’였습니다. 이들은 ‘진실은 언젠가 피어난다’는 신념 아래 선전물을 배포하며 끝까지 저항했고, 결국 처형당합니다.

‘흰색장미’의 꽃말은 ‘존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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