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 토끼풀 | 감화

토끼풀 그림

6월 17일의 탄생화는 ‘토끼풀’입니다

토끼풀은 유럽과 중앙아시아가 고향인 친구로 원래 목초로 사용하기 위해 전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현재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온대 지역의 잔디밭이나 들판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귀화 식물입니다. 여름에 흰색 또는 연한 분홍색의 작은 꽃들이 둥글게 모여 피어나며, 흔히 아이들이 꽃반지나 화관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토끼풀은 세 잎 클로버로 피어나는데, 이 세 잎은 각각 희망(Hope), 믿음(Faith), 사랑(Love)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발견되는 네 잎 클로버는 이 세 가지에 더해 행운(Luck)을 상징합니다.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인 성 패트릭(Saint Patrick)은 기독교를 전파할 때 토끼풀의 세 잎을 들어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Holy Spirit)의 삼위일체(Trinity)를 설명하는 데 사용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때문에 토끼풀은 종교적으로도 신뢰와 믿음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일부 유럽 전설에서는 하와(Eve)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때 네 잎 클로버 하나를 가지고 나왔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네 잎 클로버는 에덴동산의 축복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토끼풀’의 꽃말은 ‘감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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