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4 | 매발톱꽃 | 승리의 맹세

매발톱꽃 그림

5월 14일의 탄생화는 ‘매발톱꽃’입니다

매발톱꽃은 북반구의 온대 지역과 고산 지대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친구로 특히 유럽, 북미, 아시아의 산악 지대에서 다양한 종이 자생하며, 강인한 생명력으로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랍니다. 꽃잎 뒤쪽에 꿀주머니가 길게 솟아나와 있습니다. 이 모양이 마치 매(독수리)의 날카로운 발톱을 닮았다고 하여 한국에서 ‘매발톱꽃’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학명 또한 Aquilegia라는 라틴어로 ‘독수리(aquila)’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는 기사도 시대에 용감한 전사의 맹세와 연결되곤 합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이 꽃의 기이하고 복잡한 모양이 광대(Jester)가 쓰는 모자나 신발의 뾰족한 끝 부분을 닮았다고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매발톱꽃’의 꽃말은 ‘승리의 맹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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