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1 | 카우슬립앵초 | 청춘 시대

카우슬립앵초 그림

5월 1일의 탄생화는 ‘카우슬립앵초’입니다

카우슬립앵초는 유럽과 서아시아의 온대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특히 영국을 포함한 유럽 대륙의 초원, 목초지, 숲 가장자리 등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흔하게 자생하며,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야생화로 사랑받았습니다. 일반 앵초와 달리 하나의 긴 꽃대 끝에 여러 개의 작은 종 모양의 노란색 꽃이 모여서 아래를 향해 피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독교 전설에 따르면, 천국의 문을 지키는 성 베드로(Saint Peter)가 천국 문의 열쇠 뭉치를 실수로 지상에 떨어뜨렸다고 합니다. 이 열쇠 뭉치가 땅에 떨어진 바로 그 자리에서 피어난 꽃이 바로 카우슬립 앵초입니다.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어난 모양이 마치 쇠로 된 열쇠 뭉치처럼 보였기 때문에, 이 꽃은 ‘천국의 열쇠(Key of Heaven)’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카우슬립 앵초는 ‘행운을 여는 열쇠’를 상징하며, 희망과 신비로운 힘을 가진 꽃으로 여겨졌습니다.

‘카우슬립앵초’의 꽃말은 ‘청춘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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