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3 | 페르시아국화 | 경쟁심
4월 13일의 탄생화는 ‘페르시아국화’입니다
페르시아 국화는 서아시아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특히 코카서스 산맥과 페르시아(현 이란)를 포함한 주변 지역의 산악 지대에서 자생합니다. 잎은 톱니처럼 잘게 갈라져 있고, 꽃은 데이지와 비슷한 형태로 붉은색, 분홍색, 흰색 등 선명하고 밝은 색으로 피어납니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해충을 막는 강한 살충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꽃이 가진 강한 살충 성분(피레트린)은 다른 식물이나 해충과의 생존 경쟁에서 이기려는 강렬한 ‘경쟁심’과 ‘투쟁심’을 상징합니다. 겉으로는 아름다운 국화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을 지키고 영역을 확보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가진 존재임을 의미합니다. 맑고 깨끗한 꽃잎은 강한 경쟁심 속에서도 순수한 마음과 진실함을 잃지 않으려는 미덕을 담고 있습니다.
‘페르시아국화’의 꽃말은 ‘경쟁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