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9 | 떡갈나무 | 붙임성이 좋음
2월 19일의 탄생화는 ‘떡갈나무’입니다
떡갈나무는 북반구의 온대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친구로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떡갈나무는 동아시아(한국, 중국, 일본)가 원산지입니다. 수명이 길고 목재가 매우 단단하여 강인함을 상징합니다. 잎이 크고 질겨 한국에서는 옛날 떡을 싸거나 덮는 데 사용되어 ‘떡갈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가을에 도토리 열매를 맺습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켈트족 등 여러 신화에서 떡갈나무는 천둥의 신(제우스, 토르)과 연결된 가장 신성하고 강력한 나무였습니다. 벼락을 맞고도 굳건히 서 있는 모습은 불굴의 힘과 위엄을 상징했습니다. 떡갈나무는 수명이 매우 길어 수백 년을 삽니다.
‘떡갈나무’의 꽃말은 ‘붙임성이 좋음’입니다
